2007.12.14 16:40

초보 장호가 알고 있는 IT용어 13(트랙백이 뭐고? 댓글이 뭐지?)

오늘 처음으로 지각을 했습니다. 흑흑 몸 둘봐를 모르겠습니다.
배가 살짝 고파오네요^^ 배 속에 거지가 들었는가봐요..오늘은 무엇을 쓰지라고 고민하던 찰라 쥬니캡고수님의 댓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때 머리에 문득 오늘 주제가 생각이 나더군요.

바로 트랙백과 댓글입니다.^^

블로그를 한 번이라도 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얘기라서 아마도 '이자식 쓸꺼 없으니깐 별걸 다 쓰네'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본을 가장 충실히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한번 적어볼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의 링크가 붙게 된다.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다른 블로그의 글에 대한 새로운 코맨트나 감상문을 쓴다. 그리고 그 두개의 블로그가 트랙백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면, 글을 쓴 블로거는 이 사실을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을 통해 알릴 수 있다. 그러면 트랙백을 받는 쪽 블로그는 댓글 목록에 트랙백도 같이 표시해 준다.

트랙백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블로깅 소프트웨어는 모든 글에 트랙백 주소를 보여 준다. 이 URL을 사용하여 트랙백 글을 쓰게 될 블로거는 자신의 글에 대한 정보를 XML-RPC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보낸다.

일부 개인이나 회사들은 트랙백을 사용하여 스팸 링크를 넣을 수 있는 특성에 대해 지적해왔다. 댓글 스팸과는 달리 트랙백 스팸 필터의 개발이 상대적으로 늦었다. 현재의 블로그 도구들은 트랙백 스팸도 처리할 수 있지만 일부 블로거들은 트랙백 스팸 때문에 트랙백을 끄기도 한다.

블로그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토크백 기능을 확장한 ‘트랙백(TrackBack)’ 기능 추가가 가속화되고 있다.

트랙백은 쉽게 말해 "내가 작성하는 글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기능"이다.
현재 블로그에서 자신의 의견을 남기는 방법으로는 그 글에 덧글을 적는 방법 밖에는 없다. 그러나 덧글은 긴글을 작성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같은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도 남기고 싶을 때, 다시 한번 글을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등장한 것이 바로 트랙백이다.

트랙백은 2002년 8월에 Movable Type 2.2의 한 기능으로 발표된 공개 규격으로 2002년 8월에 최초로 발표가 되었으며 이 규격은 국제규격으로 서로 다른 서비스 혹은 프로그램간의 트랙백 호환을 가능하게 한다.

트랙백은 이메일과 같이 일단 다른 사람에게 트랙백이 보내지면 다시는 수정할 수 없다. 현재 국내외 블로그 툴에 적용된 트랙백은 PUSH 방식이기 때문에 트랙백을 보낸 경우 오자가 있다거나 글의 내용을 변경하고 싶다고 해서 상대방의 글에 달려있는 트랙백을 수정할 수 없다.

블로그 툴에 트랙백을 적용하게 되면 자신의 의견을 덧글로만 표현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특정 주제에 대해 보다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일어나게 되므로 특정 글의 URL 주소만 안다면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정보 교환이나 토론을 활발히 할 수 있다.

트랙백의 활용예로 미국의 블로그 툴인 무버블 타입(MT)을 만든
Six apart의 블로그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웹브라우저 사파리(Safari)에 대한 리뷰가 있고 그 하단에 이에 관한 많은 트랙백이 있다.

Safari에 관한 내용이 궁금할 경우, 위 글의 주소만 알고 있다면 Safari에 관해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 있고 의견 교환도 활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다른 블로거와 트랙백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Safari에 관한 많은 컨텐트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국내의 경우에는 국내 최초 블로그 사용자 모임인 WIK(한국어 웹로그 모임,
wik.ne.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WIK에서는 블로그에 관한 트랙백을 받음으로서 블로그에 관해 블로깅을 할 때 자신의 의견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도 하고 발 빠르게 해외 블로그 동향에 관한 정보를 입수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웹 솔루션 업체인 온네트(
www.onnet.co.kr)는 국내 최초로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www.egloos.com)에 트랙백(TrackBack)을 적용시켰다고 밝혔다.

이글루스는 트랙백을 "관련글" 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글루스 내에서 뿐만 아니라 트랙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 툴을 사용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든지 이글루스의 블로거와 트랙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글루스 측에서는 트랙백이 블로그 전문툴인지 일반 웹서비스를 변형한 블로그 서비스인지를 가려낼 수 있는 나름대로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국내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서도 곧 도입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03/09/17 ZDnet korea 참조)

아래 블로그는 두니님의 블로그입니다. 실전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가서 보니 '정말 이게 초보를 위한 설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http://doonee.tistory.com/trackback/7

댓글이란 하나의 현상(글 혹은 행동)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사나 다른 기타글을 올려 드릴려고 했는데 너무 옛날 글만 있네요 흐흐흐
대신에 블로그 스피어에 관한 글을 하나 스크랩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쥬니캡님의 블로그에서 하나 훔쳐(^^)옵니다. 한번 보세요

서울신문이 지난 7월 18일 창간 103주년을 맞이하여 주요 특집 기사 중 한 꼭지로서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거에 대한 기획기사를 다루었습니다. 하단 기사 링크를 클릭하시면, 6개 분야의 주요 유명한 영향력 블로거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블로거를 다시 본다 서울신문 [사회]  2007.07.19 오전 03:12

블로그의 기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매일 글을 한편 씩 올리기?
블로그스피어에서 찬양받기?
광고를 올려 수익 올리기?

장호가 생각하는 기본은 예의입니다.

하나의 현상(글 혹은 행동)을 보고 어떠한 생각이 떠올랐다면 그 생각을 표현하는 예의

글을 스크랩 한다면 트랙백을 달아 주고 링크를 해서 저작권을 지켜주는 예의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기본이 있어야 한다. 하물며 거대한 블로그스피어의 일원으로 들어갈 생각을 한다면 가장 사소한 기본을 가장 철저히 익히고 다른 걸 익혀라'    좋은 말이죠^^

저녁시간이네요 휴 점심을 안먹었더니 조금씩 배가 고프네요^^
아자!아자! 오늘이 거의 지나갔지만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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